연예
추사랑 근황, 심통난 모습마저 사랑스러워
입력 2013-10-25 16:10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가 한곳을 유심히 보고 있네요..무엇을 보는 걸까요? 엄마? 아빠? 아니면 먹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손으로 무언가를 먹으며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추사랑은 심통이 난 듯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추사랑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근황, 여전히 귀여워” 추사랑 근황, 이름처럼 사랑스럽네” 추사랑 근황, 왜 심통이 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지난 달에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추사랑은 애교 섞인 표정과 말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