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인기 걸그룹 ‘달샤벳을 2013-14시즌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으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은 2011년에 데뷔한 이후로 ‘블링블링, ‘있기없기, ‘내 다리를 봐 등의 히트곡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토요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SK와 달샤벳은 오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을 예정이다.
한편 연기자 박준규, 유태웅, 걸그룹 타이니지(Tiny-G) 등도 현재 SK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min@maekyung.com]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으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은 2011년에 데뷔한 이후로 ‘블링블링, ‘있기없기, ‘내 다리를 봐 등의 히트곡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토요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인기 걸그룹 ‘달샤벳을 2013-14시즌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MK스포츠 DB |
한편 연기자 박준규, 유태웅, 걸그룹 타이니지(Tiny-G) 등도 현재 SK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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