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성 R&B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지가 내년 2월 열리는 제 49회 그래미상 최다인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블라이지는 새 앨범 '더 브레이크스루'로 올해의 R&B 앨범 부문, 히트곡 '비 위드 아웃 유'로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각각 올랐고, 락그룹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6개 부문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가수 제임스 블런트와 존 마이어, 딕시 칙스, 프린스, 그리고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엠 등이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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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지는 새 앨범 '더 브레이크스루'로 올해의 R&B 앨범 부문, 히트곡 '비 위드 아웃 유'로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각각 올랐고, 락그룹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6개 부문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가수 제임스 블런트와 존 마이어, 딕시 칙스, 프린스, 그리고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엠 등이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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