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한일 중기 손잡고 새 경제질서 만들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일본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제65회 중소기업단체 전국대회'에 참석해 "양국 중소기업이 협력해 아시아의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회장은 특별연사로 참여해 "일본의 장인정신과 한국의 융합 노하우를 공유해 상생의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행사에 외국인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