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거미 전속계약, JYJ와 한솥밥 먹는다
입력 2013-10-24 17:25 
가수 거미가 그룹 JYJ와 한솥밥을 먹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최근 거미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3년 데뷔 앨범 ‘라이크 뎀(Like Them)으로 데뷔한 거미는 이후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어른아이 등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거미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미 전속계약, JYJ랑 같은 소속사구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거미 전속계약, 거미 어디랑 계약하나 궁금했었는데” 거미 전속계약, 새 소속사랑 즐겁게 작업하시길” 거미 전속계약, 다음 앨범 기대 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연말 휘성과 함께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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