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영, 방송정지 “‘치골 드러나는 야한 의상 때문에…”
입력 2013-10-24 15:22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서인영이 야한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인영이 방송정지 당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 김구라는 서인영은 무대 퍼포먼스 중에 치골을 보여서 방송 정지를 당했다더라”고 말했다.

서인영 방송정지, 서인영이 야한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서인영은 1집 ‘너를 원해일 때다”며 (치골을) 가리라고 해서 천으로 덧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이어 골반이 파진 것을 입었는데 방송정지 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이디제인이외에도 서인영, 박지윤, 권리세(레이디스코드)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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