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못 찍는다고 놀림 받은 보아 씨. 더욱 분발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보아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갸름한 브이라인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보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셀카 완전 예뻐” 보아 셀카, 누가 못 찍는다고 했나요” 보아 셀카,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10월 23일 일본에서 33번째 싱글 ‘Message를 발매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