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집중관찰] 농심 (9) 특징분석 - 김동호 MBN골드 전문가, 이상훈 한화투자증권 GFC금융플라자 연구원
입력 2013-10-24 09:55 
■ 방송 : 생톡쇼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 진행 : 이창진, 하창수 앵커
■ 출연 : 김동호 MBN골드 전문가, 이상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 앵커멘트 】
M머니에서 하나의 종목을 선정해서 꼼꼼하게 살펴보는 집중관찰 시간이다. 오늘 집중관찰 종목은 농심이다. 농심은 하락 이후 바닥을 확인하는 모습 보이고 있다. 오늘 장에서는 1.19% 상승하면서 255,500원에 마감했다.

먼저, 이상훈 연구원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다.

【 이상훈 연구원 】
최근 안좋은 뉴스가 있었다. 곰탕과 신라면 국물 관련해서 인터넷 상에서 비난의 여론이 많다. 하지만 주가는 별개로 수급상태도 개선되고 바닥이 형성되었다. 차트를 보면 230,000원대에서 쌍바닥을 형성했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수급까지 동시에 개선되고 있고, 두 개의 이평선 돌파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저점형성으로 인한 추가 상승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목표가는 높게 보기 힘들다. 목표가 270,000원 제시한다.


인터넷 상의 뉴스가 악재가 될 수 있으니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한다.

【 김동호 전문가 】
지금 농심과 관련해서 시장의 화두인 환율문제가 달려 있다. 이 문제는 농심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농심은 장기적으로 상승했다. 월봉 상 2009년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했다.

장기 상승한 내수 관련 종목이 상투를 형성하면 무섭다. 조금 더 들고가는 것도 좋지만 반등 시 매도하고, 반등은 270,000원선까지로 보인다.

주변에 말 많은 종목치고 수익 좋은 종목 못 봤다. 이 종목은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가 지속된다면 악재가 될 수 있다. 목표가 270,000원 제시한다.

【 앵커멘트 】
이렇게 해서 농심 특징 분석해봤다. 의견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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