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주하 이혼 소송, 남편과 다정한 과거 모습 새삼 화제
입력 2013-10-24 08:22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주하 이혼 소송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거 다정했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3일 김주하 전 앵커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송대관편에 남편과의 출연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있다.

김주하는 송대관의 처조카 며느리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녀는 남편에 대해 가정적인 남자다. 시댁은 다소 멀게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 (시댁식구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족이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소개한 바 있다.

김주하 이혼 소송, 김주하 이혼 소송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다정했던 부부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사진=스타인생극장 캡처
앞서 2004년 결혼한 김주하는 아이 출산 후 1년 8개월간 휴직했다. 그 후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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