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 서울 한복판에 도룡뇽 서식 확인
입력 2013-10-23 20:26 
서울 한복판에 도롱뇽과 무당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3∼9월 부암동 북악산에 있는 백사실계곡을 조사했더니 도룡뇽과 무당개구리, 북한산개구리 등 보호종 3종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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