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주원이 화보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순수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주원은 패션 매거진를 통해 자신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주원은 ‘1박2일 마지막 촬영과 팬 사인회를 마친 후 바로 화보 촬영이 이어진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모델 같은 포스를 뽐내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진지한 상반된 매력들이 극과 극을 오가는 느낌으로 완성됐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원은 사랑의 정의에 대해 묻는 질문에 KBS2 드라마 ‘굿 닥터 속 박시온에게는 아픈 사랑도 사랑이지만 나는 아픈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며 사랑은 그냥 행복한 것이다. 설레고 뜨겁고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게 행복한 일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주원은 패션 매거진를 통해 자신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주원은 ‘1박2일 마지막 촬영과 팬 사인회를 마친 후 바로 화보 촬영이 이어진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모델 같은 포스를 뽐내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진지한 상반된 매력들이 극과 극을 오가는 느낌으로 완성됐다.
사진제공=더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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