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커피번개를 열었다.
김신영은 22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1주년을 기념해 홍대 한 카페에서 ‘커피 번개를 열고 청취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김신영은 70여 명의 애청자들과 함께 한 ‘커피 번개에서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또 가수 나비까지 참석해 즉석 라이브와 행운권 추첨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신영은 지난 9월 ‘곱창 번개에 이어 이번 ‘커피 번개까지 대 성공을 거두자, 즉석에서 다음 번개를 제안했다.
그는 다음 번 번개는 대낮에 나이트를 빌려서 열겠다. 의상코드도 있는데, 무조건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는 것”이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한편 ‘커피번개로 1주년을 기념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김신영은 22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1주년을 기념해 홍대 한 카페에서 ‘커피 번개를 열고 청취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김신영은 지난 9월 ‘곱창 번개에 이어 이번 ‘커피 번개까지 대 성공을 거두자, 즉석에서 다음 번개를 제안했다.
그는 다음 번 번개는 대낮에 나이트를 빌려서 열겠다. 의상코드도 있는데, 무조건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는 것”이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한편 ‘커피번개로 1주년을 기념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