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화요예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5.2%보다 1.8% 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와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각각 3.3%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들을 영입하는 등 농구단을 꾸린 예체능 팀이 첫 훈련으로 농구 기본기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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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5.2%보다 1.8% 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와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각각 3.3%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화요예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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