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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 상업용지 주거비율 안바꾼다"
입력 2006-12-07 10:02  | 수정 2006-12-07 10:02
고분양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뚝섬 상업용지 주상복합아파트의 주거비율이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11.15 부동산대책에서 주상복합건물의 주거비율 확대 방침이 나왔지만, 뚝섬 상업용지는 지난해 매각 당시 결정한 주거비율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뚝섬 주상복합의 분양에 대해선 시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50% 이내로 규정된 주거비율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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