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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 주변 높이제한 완화
입력 2006-12-07 09:22  | 수정 2006-12-07 09:22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기상고 주변인 종로구 청운동 12-4번지 일대 567제곱미터에 대해 높이 제한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경관지구인 이 일대의 높이 규제는 현행 '3층 12m 이하'에서 '4층 16m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위원회는 또 옥내 변전소 건립과 사회복지시설 확충 등을 위해 강동구 하일동 360번지 일대 91만제곱미터의 강일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안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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