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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약출시로 내년 성장"
입력 2006-12-07 08:47  | 수정 2006-12-07 08:47
한화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신약 출시와 해외 사업부문 호조 등으로 확실한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45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유한양행은 부진했던 3분기 실적에서 벗어나 빠르게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내년 신약 '레바넥스'의 출시가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FTC수출도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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