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윤계상이 화보를 통해 상남자 매력을 발산, 여심을 자극했다.
최근 윤계상은 의류 브랜드의 화보를 진행했다.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단편소설 속 캐릭터로 분해 명품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화보컷을 탄생시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6월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크랭크업 이후 최근에는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촬영을 마쳤다.
‘소수의견에서 윤계상은 의경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의 변호를 맡게 된 경력 2년의 국선 변호사 진원 역을 맡아 사회 정의를 위해 법정 투쟁을 시작하는 열혈 변호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드카펫에서는 10년차 영화감독'정우 역으로 분해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와 애로많은 로맨스를 그려 윤계상 표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윤계상은 의류 브랜드의 화보를 진행했다.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단편소설 속 캐릭터로 분해 명품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화보컷을 탄생시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6월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크랭크업 이후 최근에는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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