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5년 만에 신형 쏘울을 출시했습니다.
기아차의 '올 뉴 쏘울'은 2천4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모델로, 기존 쏘울의 독창적인 박스카 디자인을 계승·발전시키고 독창적인 포인트를 각 요소에 적용해 고급화했습니다.
기아차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올 뉴 쏘울'과 BMW '미니 쿠퍼'와의 비교 시승에서 실내 디자인은 89%, 주행성능은 78%가 '올 뉴 쏘울'을 꼽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은 1천595만 원에서 2천15만 원이며, 디젤 모델은 1천980만 원에서 2천105만 원입니다.
기아차의 '올 뉴 쏘울'은 2천4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모델로, 기존 쏘울의 독창적인 박스카 디자인을 계승·발전시키고 독창적인 포인트를 각 요소에 적용해 고급화했습니다.
기아차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올 뉴 쏘울'과 BMW '미니 쿠퍼'와의 비교 시승에서 실내 디자인은 89%, 주행성능은 78%가 '올 뉴 쏘울'을 꼽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은 1천595만 원에서 2천15만 원이며, 디젤 모델은 1천980만 원에서 2천105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