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전혜빈이 시크한 매력을 선사했다.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검은색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차가운 눈빛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특히 툭 앉아 있는 모습에서도 전체적인 몸 라인을 뽐내며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작업 중에는 도적적인 여전사의 모습뿐 아니라 한 컷 한 컷에 감정도 담을 줄 아는 완벽한 여배우였다. 또한 눈빛이나 포즈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까지 보여줘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심장이 뛴다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는 전혜빈을 비롯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찾아 가는 이야기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검은색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차가운 눈빛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특히 툭 앉아 있는 모습에서도 전체적인 몸 라인을 뽐내며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작업 중에는 도적적인 여전사의 모습뿐 아니라 한 컷 한 컷에 감정도 담을 줄 아는 완벽한 여배우였다. 또한 눈빛이나 포즈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까지 보여줘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심장이 뛴다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는 전혜빈을 비롯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찾아 가는 이야기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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