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서울대 병원이 내년부터 공동으로 농촌 의료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양측은 협약식을 맺고 공동의료봉사단을 만들어 전국 각지 농촌을 돌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의료봉사단이 내년에 발족되면 매년 3만명 가량이 무료 진료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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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양측은 협약식을 맺고 공동의료봉사단을 만들어 전국 각지 농촌을 돌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의료봉사단이 내년에 발족되면 매년 3만명 가량이 무료 진료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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