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 인종차별 논란, 치킨과 흑인 합성… "왜 그랬지?"
입력 2013-10-21 17:53 
‘민 인종차별 논란

민 인종차별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미쓰에이 멤버 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인분이 모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추고 있는 선미 얼굴에 미국 래퍼 릭 로스를 합성한 모습이 담겨있고, 그 앞에는 닭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미국에서 치킨이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된다는 게 알려지면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


민 인종차별 논란에 누리꾼들은 민 인종차별 논란, 특별히 그러려고 올린게 아닌 것 같은데?” 민 인종차별 논란 그냥 패러디 한 것 같은데” 민 인종차별 논란 왜 그랬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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