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역대 ‘슈퍼스타K 사상 최고 인기 음원이 ‘심사위원 미션에서 탄생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이 집계한 역대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음원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 따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원은 모두 ‘심사위원 미션에서 탄생했다. 음악사업부문은 이는 심사위원 곡으로 꾸며진 생방송 무대 이전 심사위원들의 세심한 멘토링과 지도에 따른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과 무대 퍼포먼스가 곧바로 음원의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매출 순위별로 살펴보면, 역대 심사위원 곡들 중, 울랄라세션이 부른 이승철의 ‘서쪽 하늘이 가장 많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강승윤이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서 불렀던 곡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와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윤건)가 랭크됐다.
한편 오는 21일(월) 정오 엠넷닷컴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는 ‘슈퍼스타K5 TOP 10 : Part 3는 심사위원 총점 최고점인 274점을 기록한 송희진의 ‘떠나지마(이승철)를 비롯해 박재정의 ‘Annie(윤종신), 장원기의 ‘환생(윤종신), 박시환의 ‘넌 또다른 나(이승철), 임순영의 ‘망고쉐이크(윤종신), 김민지의 ‘비애(DJ. DOC) 등 심사위원들의 명곡을 재해석한 TOP 6의 6곡이 수록됐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CJ E&M 음악사업부문이 집계한 역대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음원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 따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원은 모두 ‘심사위원 미션에서 탄생했다. 음악사업부문은 이는 심사위원 곡으로 꾸며진 생방송 무대 이전 심사위원들의 세심한 멘토링과 지도에 따른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과 무대 퍼포먼스가 곧바로 음원의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매출 순위별로 살펴보면, 역대 심사위원 곡들 중, 울랄라세션이 부른 이승철의 ‘서쪽 하늘이 가장 많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강승윤이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서 불렀던 곡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와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윤건)가 랭크됐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