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손연재가 20일 인천 오전 송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 여자부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리듬체조에서 손연재는 총 69.750점을 받아 2위 김윤희(65.200점)와 3위 이다애(65.050점)를 여유롭게 제쳤다.
손연재는 지난해까지 고등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일반부로 참여해 또한번 금메달을 차지해서 4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전국체전을 끝으로 올해 대회 일정을 모두 소화한 손연재는 내달 초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해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18일 인천에서 개막했고 선수 2만2000여명과 임원 8000여명 등 3만여명이 참가해 46개 종목에서 일주일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손연재가 20일 인천 오전 송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 여자부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리듬체조에서 손연재는 총 69.750점을 받아 2위 김윤희(65.200점)와 3위 이다애(65.050점)를 여유롭게 제쳤다.
손연재는 지난해까지 고등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일반부로 참여해 또한번 금메달을 차지해서 4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전국체전을 끝으로 올해 대회 일정을 모두 소화한 손연재는 내달 초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해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손연재 전국체전, 손연재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사진제공= MK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