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궁중의례원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서한 샘 해밍턴이 점프를 하고 있다.
신부 정씨는 샘 해밍턴과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10여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기자회견에 참서한 샘 해밍턴이 점프를 하고 있다.
신부 정씨는 샘 해밍턴과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10여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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