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개념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양요섭과 전현무 신입회원을 위한 무지개 모임이 진행됐다.
이날 양요섭은 자기소개를 하며 어리지 않습니까? 제가 이 모임을 샤방하게 만들겠다”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갑자기 시킨 댄스타임에도 아이돌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며 ‘섀도우 ‘카페인 ‘픽션 노래에 맞춰 각 잡힌 댄스를 선보였다.
아이돌의 댄스를 처음 접한 이성재는 문화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멍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양요섭과 전현무 신입회원을 위한 무지개 모임이 진행됐다.
이날 양요섭은 자기소개를 하며 어리지 않습니까? 제가 이 모임을 샤방하게 만들겠다”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갑자기 시킨 댄스타임에도 아이돌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며 ‘섀도우 ‘카페인 ‘픽션 노래에 맞춰 각 잡힌 댄스를 선보였다.
비스트 양요섭이 개념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