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 '진영사태' 보도 국민일보에 손해배상 소송
입력 2013-10-18 09:06 
진영 전 복지부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 요청을 묵살당해 사퇴를 결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국민일보에 정정보도 청구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아 직접 편집국장과 해당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정부들어 청와대가 보도와 관련해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입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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