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유혜리가 박명수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유혜리는 물을 상대의 얼굴에 쏟아 붓는 콩트를 펼치며 박명수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유혜리는 물을 쏟아 부은 뒤, 박명수에 쌍꺼풀(수술) 한 꼬라지하고는”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봉선은 너무 통쾌하다”며 배꼽을 잡았고, 유재석도 이 이야기를 20년 동안 그 누구도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독한 사람들 꾸며진 가운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유혜리는 물을 상대의 얼굴에 쏟아 붓는 콩트를 펼치며 박명수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유혜리는 물을 쏟아 부은 뒤, 박명수에 쌍꺼풀(수술) 한 꼬라지하고는”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봉선은 너무 통쾌하다”며 배꼽을 잡았고, 유재석도 이 이야기를 20년 동안 그 누구도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혜리가 박명수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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