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내년 초 개통하는 포항운하를 상징하는 '애칭'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합니다.
포항 명물이 될 포항운하를 상징하고 도심재생과 환경복원, 해양관광 공간의 의미와 시민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명칭이면 됩니다.
포항운하는 40여 년간 물길이 막혔던 동빈내항과 형산강 1.3km를 연결하는 것으로 다음 달 2일 통수식을 한 뒤, 내년 초 개통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포항 명물이 될 포항운하를 상징하고 도심재생과 환경복원, 해양관광 공간의 의미와 시민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명칭이면 됩니다.
포항운하는 40여 년간 물길이 막혔던 동빈내항과 형산강 1.3km를 연결하는 것으로 다음 달 2일 통수식을 한 뒤, 내년 초 개통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