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변희재 대표에 "욕할 가치도 없다" 맹비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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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난한 가운데 배우 한정수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BS 김성준이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치니 배성재라는 아래 것들도 덩달아 날뛰는 거죠"라는 공개 비난의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배성재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6년 전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며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이에 배우 한정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 쯧쯧쯧. 욕할 가치도 없다"라며 변희재 대표를 맹비난 했습니다.



한정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대표, 어디나 다 끼는 듯” SNS는 아무리 자유의 공간이라지만 이렇게 공개 비난은 보기 안타까워요”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 둘 문제 아닐까요? 시간도 오래 지난 일인데 힘냅시다” 한정수, 상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