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성재와 열애설’ 박선영 아나운서, 누군가 했더니…
입력 2013-10-16 13:52  | 수정 2013-10-16 14:04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난 박선영 아니운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가 화제에 중심에 선 것이다.

열애설의 주인공 박선영 아나운서는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8시 뉴스 앵커로 발탁 돼 SBS 간판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그는 지난 5월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뽀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배 아나운서는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박선영 아나운서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라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 사귀지 않습니다”라고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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