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시원 영화 촬영 중 근황, 가을 느낌 ‘물씬’
입력 2013-10-16 11:34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영화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15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지금 영화 촬영 중, 다들 모두 정말 고생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최시원은 한밤 중 비 오는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시원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바지 차림으로 우산을 들고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최시원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근황, 잘 지내 보여” 최시원 근황, 여전히 멋있다” 최시원 근황, 영화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영화 ‘콜드 워의 럭롱만, 써니럭 감독의 신작 ‘헬리우스(赤道)를 통해 ‘묵공 이후 7년 만에 중화권 스크린에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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