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 째를 맞이한 `세계지식포럼`이 15일부터 사흘간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첫째날인 15일 오후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명품시장, 누가 죽고 누가 사느냐`의 주제로 베르나르 가레트 HEC 부학장(왼쪽부터), 장미셸 듀몽 루더핀 아시아 회장, 뱅상 바스티앵 HEC 교수가 대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유럽의 다보스포럼, 미국의 테드(TED)와 견줄 아시아의 대표적 지식축제로 올해에는 `원아시아 대변혁(One Asia Metamorphosis)`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입니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