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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벌써 손이 시렵네요` [mk포토]
입력 2013-10-15 18:07 
LG가 15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의 PO 1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1차전 선발로 예고된 류제국이 외야에서 가벼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다. 류제국이 쌀쌀한 날씨에 손이 시렵자 입김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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