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BS 경찰 예능 ‘이상무’, 3부작 파일럿으로 11월 방송
입력 2013-10-15 17:19  | 수정 2013-10-15 17:40
기태영·데프콘·광희 낙점

[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 경찰 체험 예능프로그램 ‘근무 중 이상 무(가제)에 기태영과 데프콘,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출연한다.

15일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근무 중 이상 무에 기태영, 데프콘, 황광희가 출연한다”며 오늘 지방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근무 중 이상 무는 3부작 파일럿으로 진행되며, 편성은 11월 중후반 방송으로 알려졌다.

KBS가 ‘근무 중 이상 무(가제)라는 경찰체험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MBC/MBN스타 DB
‘근무 중 이상 무는 배우, 가수, 아이돌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경찰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이 경찰이라는 직업을 실제 체험함으로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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