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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점퍼 대신 유니폼만 입고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3-10-15 14:37  | 수정 2013-10-15 14:40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3 프로야구 PO 미디어 데이에서 LG는 김기태 감독과 이병규, 봉중근이, 두산은 김진욱 감독과 홍성흔, 유희관이 참석했다. LG 김기태 감독 등 선수들이 유광점퍼를 입고 온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과 홍성흔, 유희관은 유니폼만을 입고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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