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3시 50분쯤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해상에서 유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씨는 부산의 현직 경찰관으로 사고 당시 일행과 낚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부산의 현직 경찰관으로 사고 당시 일행과 낚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