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라이머리 일상, 뉴요커 느낌 ‘물씬’
입력 2013-10-15 09:19 
가수 프라이머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프라이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현대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라이머리는 보라색 수트에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하면서도 코믹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뉴요커다운 스타일로 커피를 마시며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 눈에 띈다.

프라이머리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라이머리 일상, 귀엽네” 프라이머리 일상, 같이 운동해요” 프라이머리 일상, 아 재밌다” 프라이머리 일상, 프라이머리 노래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무도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파트너로 선정돼 곡 작업 중이다. 올해 ‘무도가요제는 유희열-유재석, 지드래곤-정형돈, 김C-정준하, 보아-길, 장기하와 얼굴들-하하, 프라이머리-박명수가 한 팀을 이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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