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인 주병진 모친상, 16일 발인
입력 2013-10-14 20:19  | 수정 2013-10-14 22:13
방송인 주병진이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병을 앓고 있던 주병진의 어머니는 향년 79세의 나이로 이날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 16일 오전.
한편 주병진은 2011년 ‘주병진 토크콘서트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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