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1월 집값 3.1% 상승..16년만에 최고
입력 2006-12-04 15:57  | 수정 2006-12-04 17:34
지난달 전국의 집값이 3.1% 상승해 1990년 4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대비 3.1% 올라 1990년 4월 이후 16년7개월만에 처음으로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4.8%로 199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강남이 5.4%, 강북이 4.1% 각각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등의 호재로 매매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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