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마블 스튜디오 대표 및 제작자 케빈 파이기(Kevin Feige)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토르-다크월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케빈 파이기는 환영해줘서 감사하고 한국방문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토르-다크월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우선 한국에서 ‘토르-다크월드를 소개할 수 있어 크게 기대하고 있다. ‘어벤져스에 이어 ‘토르-다크월드도 인기를 받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케빈 파이기는 한국방문에 대한 마음을 있었다. 방문 12시간인데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한국을 방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및 제작자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시리즈, ‘퍼스트 어벤져 ‘토르-천둥의 신까지 마블 코믹스를 각색한 블록버스터 제작에 핵심적 역할을 도맡아온 바 있다.
‘토르-다크월드는 ‘어벤져스이후 토르가 로키와 함께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시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며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가운데 두 형제의 아슬아슬한 동맹이 그려진다. 오는 10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토르-다크월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케빈 파이기는 환영해줘서 감사하고 한국방문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토르-다크월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우선 한국에서 ‘토르-다크월드를 소개할 수 있어 크게 기대하고 있다. ‘어벤져스에 이어 ‘토르-다크월드도 인기를 받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케빈 파이기는 한국방문에 대한 마음을 있었다. 방문 12시간인데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한국을 방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및 제작자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시리즈, ‘퍼스트 어벤져 ‘토르-천둥의 신까지 마블 코믹스를 각색한 블록버스터 제작에 핵심적 역할을 도맡아온 바 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및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내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