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눈 앞의 일에 집착하는 '오리형'이 아니라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독수리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12월의 CEO 메시지'를 통해 "혁신활동이나 업무 스타일이 자신의 기준과 논리에 의해 이뤄진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하늘 높이 날면서 바깥세상까지도 살피는 독수리와 같은 눈을 가지고 고객의 시각으로 판단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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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12월의 CEO 메시지'를 통해 "혁신활동이나 업무 스타일이 자신의 기준과 논리에 의해 이뤄진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하늘 높이 날면서 바깥세상까지도 살피는 독수리와 같은 눈을 가지고 고객의 시각으로 판단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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