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상욱 “8살 아버지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입력 2013-10-14 11:10 
배우 주상욱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연기 인생과 36세 싱글남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공개했다.
주상욱은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8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주상욱은 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주상욱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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