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샤벳 전 멤버 비키 집안, 새삼 주목
입력 2013-10-14 10:40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JTBC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비키는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조카 손녀다.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의 구단주이기도 한 손 명예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해 2011년부터 SK텔레콤 명예회장을 역임 중이다.
앞서 비키는 13일 트위터에 오늘 우리 첫째 오라버니 천정명 오빠가 나오는 ‘런닝맨 다들 본방사수 할 거지? 꼭 봐”라는 글과 함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키 집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키 집안, 엄청나군요?”, 비키 집안, 대단한 엄친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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