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마마 출신 이영현, 11월 2일 결혼
입력 2013-10-14 08:13  | 수정 2013-10-14 09:28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32)이 결혼한다.
스포츠 동아는 14일 이영현이 11월2일 서울 논현동 한 웨딩홀에서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랑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로,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지난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사랑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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