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권투, 10년차 복서…거친 남성미 보여
입력 2013-10-13 18:25  | 수정 2013-10-13 20:55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리 권투 실력이 감탄을 안겼다.

개리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10년차 복서의 권투 실력 자랑에 나섰다.

앞서 개리는 권투 경력만 10년이 넘었으며 태권도, 합기도 등 각종 무술을 합하면 8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감탄을 안겼다.

또한 리쌍 멤버 길은 과거 한 방송에서 개리의 권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길은 개리는 10년 동안 권투를 해서 스파링할 때 왼손만 쓴다. 내가 양손 다 써도 개리에게 진다”고 밝혔다.

개리 권투, 개리 권투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런닝맨 캡처
길의 과거 언급을 증명케 하듯 이날 개리는 남다른 파워와 자세로 권투 실력을 발휘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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