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민은행, 외환 인수 가능성 여전"
입력 2006-12-04 13:12  | 수정 2006-12-04 13:12
노무라증권은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인수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M&A 이슈를 바탕으로 은행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외환은행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지만 론스타는 내년에 다시 한번 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국민은행은 가장 강력한 인수 후보가 될 것이며, 하나금융지주는 그 다음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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