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프로농구 삼성과 KGC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골밑을 돌파하자 KGC 양희종이 손을 들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차재영이 볼을 급히 패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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