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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덕 `성현아, 3연속 볼넷 말이 돼?` [mk포토]
입력 2013-10-12 14:31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준PO 4차전 1회 말 2사 1,2루에서 넥센 선발 문성현이 홍성흔을 볼넷으로 진루시켜 3연속 볼넷을 허용하자 최상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문성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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