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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간접투자 규모 280조"
입력 2006-12-04 10:52  | 수정 2006-12-04 10:52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235조원 규모인 국내 간접투자시장이 내년에는 28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주식형과 채권혼합형, 그리고 머니마켓펀드 MMF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증권은 또 현재 46조2천억원 규모인 주식형 펀드 자금 규모가 내년엔 57조원으로 20조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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