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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푸이그, `2, 3루 찬스를 놓치다니` [mk포토]
입력 2013-10-12 11:19 
Let's Go! 다저스! 내셔널리그 챔피언을 향해!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삼진으로 물러 난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서부의 강팀 애틀란타를 꺾고 챔피언 시리즈에 오른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기선제압을 위해 출격했고 피츠버그를 꺾고 올라 온 세인트루이스는 조 켈리가 홈으로 찾아 온 다저스를 상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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